손흥민 '최다골 경기' 가족과 공짜 관람한 경찰 고위직 논란
경찰 고위 간부가 업무상 방문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자신의 가족을 데려와 무료로 관람시킨 사실이 확인됐다. 모범을 보여야 할 고위직 경찰관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은 것인데, 경찰 내부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경무관은 지난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 경기에 참석했다.
A경무관은 현재 경기도내 다중밀집시설이나 대규모 행사장 안전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이날 역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구 경기장의 안전 관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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