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를 다시 위대하게’… 반도체 자립 승부처된 뉴욕州
미국이 일본 투자금을 활용해 뉴욕주 북부 소도시 몰타에 반도체 공장 두 곳을 짓는다. 기존 생산·연구 기반이 갖춰진 지역에 자금을 집중해 자동차·통신·산업용 반도체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제조 역량을 키우려는 구상이다. 글로벌파운드리(GF)는 14일(현지 시각) 미·일 투자 협정에 따라 뉴욕주 몰타 본사 부지에 신규 반도체 공장 최대 2곳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F는 2009년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생산 부문을 분리해 출범한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으로, 2015년 IBM 반도체 제조 사업부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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