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찢고 튀어나왔나? 홈런-타점-MVP 도전 중인데, 찬스 때는 더 강해진다…득점권 타율 4할1푼, 전설을 쓰는 오스틴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찬스 때면 더 강해지는 타자, 위기가 오면 숨겨졌던 잠재력을 드러내는 투수. 야구 만화의 클리셰를 현실에서 보여주는 선수가 있다.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그 주인공이다. 오스틴은 올시즌 김도영(40홈런)과 홈런왕을 다투는 라이벌이다. 이미 LG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다 홈런에는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39홈런을 쏘아올리며 로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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