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부산 임금체불 497억원…1인당 금액 5.2% 늘어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임금체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으나 1인당 액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2일 오전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상반기 부산지역 임금체불에 대한 노동부 정보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관계자는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은 명절의 기쁨보다 생계 걱정이 앞선다"며 "노동청은 체불 적발 실적에만 머물지 말고, 노동자가 실제로 얼마나 빨리 임금을 돌려받았는지를 기준으로 행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0:15 송고 2026년09월22일 10시15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