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솔로아치로 시즌 10호…미국 진출 후 첫 두 자릿수 홈런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정후(2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중심타자로 활약하는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통렬한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다저스 선발투수인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로 떨어지는 너클 커브를 정확하게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9 14:00 송고 2026년09월19일 14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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