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 신진 과학자 선정... 최대 50억원 지원
서경배과학재단이 올해 생명과학 분야 신진 과학자로 권정태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 정수명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 조현수 서울대 의학과 교수, 최승원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대 정신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에겐 각각 3년간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후 연구 성과에 따라 추가 4년간 16억원, 다시 추가 5년간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해 세운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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