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2년 연속 증가…합계출산율 0.8명 회복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하면서 2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3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6.7%) 증가했다. 앞서 전년도인 2024년에는 출생아 수가 8300명(3.6%) 증가해 9년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2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역시 0.05명(6.7%) 증가했다. 다만 2024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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