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해 볼까…KPGA 더채리티 3R도 선두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정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정찬민은 1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정찬민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자리를 지키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정찬민은 "오늘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면 마지막 라운드가 굉장히 힘들어지겠다고 생각해서 더욱 집중했다"며 "샷 감각도 많이 좋다고 느끼고 퍼터도 눈에 띄게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7 17:19 송고 2026년10월17일 17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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