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AI 농업 체험하고 귀농 상담받고…어린이부터 예비 귀농인까지 모인 ‘에이팜쇼’
아이들은 토끼에게 먹이를 건네며 눈을 맞췄고, 먹이를 받아먹으려는 토끼 주위로 옹기종기 모여들었다. 옆 놀이터에는 단체관람을 온 유치원생들이 뛰어놀았다. 중장년층 관람객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스를 돌며 귀농·귀촌 지원책을 묻거나 지역 농특산물을 살펴봤다. 전시장 한쪽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논밭을 분석하고 가축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미래 농업 기술이 소개됐다.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A FARM SHOW(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부터 귀농·귀촌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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