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개 처형 생중계 허용 여부 아직 결정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국방부가 발표한 전직 육군 소령 니달 하산의 처형을 생중계를 허용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미 더 힐(THE HILL)이 보도했다. 육군 군의관이었던 하산은 2009년 포트후드에서 총기를 난사해 13명을 살해했다.트럼프는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리는 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하기 전 기자들에게 “글쎄, 그 문제는 지금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가 어떤 방식으로 죽든 나는 상관없다. 죽기만 하면 된다. 사형은 그에게 매우 적절한 처벌이라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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