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경마장 6년내 이전 어려워” 꼬이는 공급대책
정부가 신설한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이 첫날부터 기존 정책을 되풀이하는 맹탕 발표에 그쳤다. 같은 날 국정감사에서는 현 정부의 핵심 공급 부지인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예정대로 하기 어렵다’는 마사회장의 발언이 나왔다. 공급 의지를 보여주려던 첫 무대가 갈수록 꼬여가는 공급 정책의 현실만 부각시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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