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기준금리 인상…원-달러 환율, 15거래일 만에 1380원대 재진입
원-달러 환율이 15거래일 만에 1380원대까지 올라서며 1400원대 수준을 다시 눈앞에 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달러 가치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환율의 오름세가 수입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킨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 기준 원-달러 환율 종가는 전일보다 4.0원 오른 1385.5원이었다.
18일에는 지난달 27일 이후 15영업일 만에 1380원대에 다시 진입했다. 올 3분기(7~9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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