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한마디에 삐치는 신입, 팀장마저 신입 편”…속앓이하는 직장인
업무상 실수를 지적했다가 오히려 동료와 불편한 관계가 돼 답답함을 호소하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적 한마디에 삐치는 신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직장 경력 2년 차라는 작성자 A씨는 최근 자신과 동갑인 신입사원이 입사하면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A씨에 따르면 근무 교대 때 작성하는 장비 점검표는 항목별로 확인 표시를 하고 서명까지 해야 하는 문서다.
A씨는 신입사원에게 작성 방법을 알려줬지만, 다음 날 확인해 보니 서명만 남아 있고 점검 항목 상당수가 비어 있었다.A씨가 누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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