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으니까 그냥 승부해!" 우승 청부사 기 살리기 프로젝트…1구종이 '148㎞ 직구'라고?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세 번째 경기 끝나고 답이 나온다고 했다." KT 위즈는 지난 7월말 새 외국인선수로 데이비스 대니엘을 영입했다.
7승(5패)로 활약하던 맷 사우어를 내보내고 내린 결정이었다. 영입 직후 이강철 KT 감독은 "매덕스 같다더라"고 기대를 했다. '파이어볼러'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타자와 승부를 펼칠 줄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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