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빈소서 완장 찬 장녀에 “여자 상주 부적절”…장례지도사 지적 ‘시끌’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상주를 맡은 장녀가 장례지도사로부터 ‘여자 상주는 부적절하다’라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밝혀, 가부장적 장례 관습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딸 셋을 키우고 있는 여성 A 씨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A 씨는 검은 상복을 입고 팔에 완장을 찬 자신의 사진과 함께 장례지도사에게 들었던 말을 공개했다.그는 “어머니의 장례를 직접 주관했지만, 장례지도사가 여성이 상주를 맡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말을 반복하더라”라고 말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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