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정유 4사, 상반기 14.8조 벌었다…‘공급 공백’ 수혜 언제까지› 한글날 시네필 북적인 BIFF …'암살자(들)' 행사는 취소› 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사건 핑퐁 없다"›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 벽 못 넘어…SNS 소통 효과는› [포토] 우리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전격 공개…첫 시험발사 성공 장면› 윤석열 김건희 부부 21억원 영치금…“무기징역이니 천억대 부자 되겠다”› 김여정 “한국 쓰레기들…” 14시간 만에 또 의료장비 지원 비난 입장문› 경제 정책 ‘잘못한다’ 47% ‘잘한다’ 35%…부정론 첫 역전 [갤럽]› 민주 지지율 35%, 정부 출범 뒤 최저…이 대통령 부정평가 5%p↓ [갤럽]› 이 대통령 “글은 나라의 얼굴, 말은 나라의 심장”…한글날 100돌 경축› 정유 4사, 상반기 14.8조 벌었다…‘공급 공백’ 수혜 언제까지› 한글날 시네필 북적인 BIFF …'암살자(들)' 행사는 취소› 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사건 핑퐁 없다"›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 벽 못 넘어…SNS 소통 효과는› [포토] 우리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전격 공개…첫 시험발사 성공 장면› 윤석열 김건희 부부 21억원 영치금…“무기징역이니 천억대 부자 되겠다”› 김여정 “한국 쓰레기들…” 14시간 만에 또 의료장비 지원 비난 입장문› 경제 정책 ‘잘못한다’ 47% ‘잘한다’ 35%…부정론 첫 역전 [갤럽]› 민주 지지율 35%, 정부 출범 뒤 최저…이 대통령 부정평가 5%p↓ [갤럽]› 이 대통령 “글은 나라의 얼굴, 말은 나라의 심장”…한글날 100돌 경축
최신

꼬리 무는 김승원 의혹…법무장관 지명 후 2주간 해명만 20여번

Yonhap News Agency ·
꼬리 무는 김승원 의혹…법무장관 지명 후 2주간 해명만 20여번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지 2주 만에 각종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검증대에 올랐다.

제약회사 제넨셀 민원 전달 의혹에서 시작된 논란은 가족의 발달장애인 돌봄기관 의혹, 현직 판사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등 여러 갈래로 번졌다.

강씨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여러 불법 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현재 재판받고 있다.

제넨셀 의혹은 2021년 10월 강씨가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 보완을 요구받은 뒤 사업가 양모씨에게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빨리 이뤄지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작됐다.

양씨는 당시 민주당 초선 의원이던 김 후보자에게 식약처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취지로 요청했고, 김 후보자는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당시 검찰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임상시험계획 승인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달라는 요청만으로는 "청탁 자체가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검찰은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했고, 김 후보자는 이에 불복해 헌법소원을 냈다.

김 후보자는 지난 7일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이 없고, 그로 인해 식약처의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도 아니다"라며 "이런 사실은 검찰의 불기소 결정서에도 명시돼 있다"고 직접 해명했다.

▲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씨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김 후보자가 단순히 민원을 전달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있다. 공개된 녹취록을 보면 양씨가 임상시험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고 호소하자 김 후보자가 "직접 처장님이 한번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 달라고 할게"라고 말한 내용 등이 있어 신속한 승인을 요청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또 제넨셀은 김 후보자의 연락 약 4개월 전부터 식약처와 사전협의를 진행했으며, 당시 코로나19 신물질의 심사 목표인 15일 이내에 해당하는 11일 만에 심사가 이뤄져 특별히 신속하게 처리된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 처음 김 후보자 측은 "2022년 2월경 공개된 사적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뿐, 이후 이들과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의 해명과 배치되는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에 김 후보자는 법조인들이 자주 찾는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손님으로 양씨를 처음 알게 됐고, 이후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양씨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양씨를 우연히 마주쳤을 뿐이라고 해명한 데 대해서는 가족이 위중한 상황에서 준비단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채 해명자료가 배포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 제넨셀의 최대 주주였던 세종메디칼은 임상시험계획 승인 전후 주가가 크게 움직였지만 이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봤다.

김 후보자 측은 주가조작 및 상장폐지 사태는 후보자가 식약처에 민원을 전달한 지 약 9개월 뒤에 이뤄진 일이라며 연관성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