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100K’ 새 역사 쓴 나가, 기록보다 우승 바라봤다…“끝까지 책임감 갖고 던지겠다”
[OSEN=손찬익 기자] 울산웨일즈의 외국인 에이스 나가 타이세이가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했다. 창단 첫 ‘시즌 100탈삼진’의 주인공이 됐다.나가는 지난 10일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회말 조민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100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울산웨일즈 창단 이후 한 시즌 100탈삼진을 달성한 투수는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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