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금융사고 10년간 5500억…연간 사고 건수도 20건→ 80건, 6년새 4배로 급증
최근 10년간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5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20건에 불과했던 금융사고 건수도 지난해 80건으로 치솟았다. 은행권이 해마다 비슷한 유형의 사고를 되풀이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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