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최초 데뷔 3연타석 홈런 친 바에스, 빌려신은 신발 명예의 전당 간다
미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데뷔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때려낸 조슈아 바에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당시 신었던 신발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MLB닷컴은 17일(한국 시각) 바에스가 전날 시카고 컵스와의 데뷔 경기에서 착용한 스파이크를 명예의 전당 측의 요청에 따라 기증했다고 전했는데, 이 스파이크는 원래 본인 것이 아니라 ‘깔맞춤’을 위해 동료가 빌려준 신발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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