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상승세 무섭네
K리그 최고 명문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FC서울과 수원 삼성이 나란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K리그1(1부)과 K리그2(2부) 우승 트로피에 다가서고 있다. 올 시즌 이정효 감독을 영입하며 4시즌 만에 1부 리그 복귀를 노리는 수원 삼성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K리그2 28라운드 경기에서 콜롬비아 출신 외인 공격수 루이스 미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대1 대승을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리는 등 10경기 무패 행진으로 승점 56(17승 5무 4패)이 된 수원은 2위 수원FC(승점 51)와 승점 5점 차를 벌리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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