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월 수출 47억6천만달러…올해 월간 최대 실적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9월 수출액이 47억6천만달러로,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9월 품목별 수출을 보면 전년 동월 대비 승용차(+73.9%), 선박(+29.8%), 무기류 부품(+37.1%) 수출이 증가했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환율·유가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도내 기업들이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수출지원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14:52 송고 2026년10월16일 14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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