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286일…중동서 돌아온 링컨함 ‘너덜너덜’
이란전쟁 발발 이후 286일 간의 역대 최장 해상 체류 기록을 세운 미 해군의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2일(현지시간) 휴식과 정비를 위해 태국 람차방항에 입항한 가운데, 항공모함의 녹슨 모습이 충격을 던졌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CNN은 현지시간 2일 링컨함이 태국 파타야 인근 램차방 항에 정박하며, 8개월만의 해상 작전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된 사진을 보면 링컨함은 355m에 달하는 선체 대부분이 온통 녹으로 덮여있었다. 미 군사전문매체 TWZ는 “선체 양측면 등에 녹과 이끼가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며 “수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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