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배 MVP' 천안고 신주원 "공수 다 잘하는 선수 될 것"
CBS배에서 최고의 별로 떠오른 천안고 2학년 아포짓 스파이커 신주원은 "리시브를 보완해 공격도 수비도 다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주원은 3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37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남고부에서 천안고를 정상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팀 우승과 함께 개인 타이틀까지 거머쥔 신주원은 "직전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 학교로 돌아가 동료들과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며 "다시 코트에 서서 우승을 차지하니 무척 기쁘다. 팀 우승에 이어 MVP까지 받게 돼 기쁨이 두 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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