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은 1시간 안에 답하고, 복지는 문턱 낮추고”…정명근의 100일
‘민원은 더 빨리 답하고, 복지는 더 가까이 다가간다. 바다에는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길을 낸다.’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취임 100일 동안 내건 시정의 방향이다. 도시의 몸집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108만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끼도록 하겠다는 것이다.민선 9기 화성시의 시정 목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다. 경제와 산업을 키우는 ‘성장’에 더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포용’, 시민이 믿을 수 있는 ‘공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지난 100일 동안 교통과 복지, 관광 등 생활과 맞닿은 분야에서 정책의 틀을 다지는 데 힘을 쏟았다.● 생활 속 변화에 집중 ‘시민 곁으로’시민이 변화를 가장 빨리 느낄 수 있는 분야는 교통이다. 화성시는 9월부터 ‘교통·도로 민원 신속 처리 기동단’을 운영하고 있다. 신호체계나 도로 시설 개선 등 교통·도로 민원을 한곳에서 맡아 접수 후 1시간 안에 처리 방안을 안내하는 것이 원칙이다. 민원을 여러 부서에 떠넘기지 않고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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