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기 불리한 변동형 대출 계속 늘어…12년 만에 최대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올린 등의 영향으로 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있지만 금리 인상기에 불리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선택하는 대출자 비중이 12년여 만에 최대로 늘었다. 한은은 26일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서 은행 신규 주택 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이 6월 62.3%에서 지난달 68.1%로 늘었다고 전했다.
9개월 연속 증가로 2014년 2월 이후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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