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가 움직이지 않고 얼어붙었다...LG '잠실 빅보이' 또 140.6m 초대형 홈런 터졌다, 이틀 연속 괴력 홈런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맞는 순간, 모든 이들이 홈런임을 직감했다. 외야수는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이틀 연속 비거리 140m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9번 우익수로 출장해 8회 잠실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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