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려 내부 자료 유출…'근신' 그친 방사청 연구기관
방위사업청 산하 연구기관 직원이 이직을 목적으로 내부 비공개 자료를 유출했지만, 경징계 처분에 그친 사실이 확인됐다. 국방기술 연구기관 대상 보안·징계 규정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기연, 내부 자료 유출 '솜방망이' 징계 논란1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기연은 지난 2024년 연구원 A씨에 대해 근신 15일의 징계를 의결했다. 국기연은 2021년 설립된 방사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의 부설 연구기관이다.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첨단 무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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