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 친부모 25일 항소심 선고
생후 4개월 된 아들 ‘해든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친모와 학대를 방임한 친부의 항소심 판결이 25일 나온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다음 날 오후 2시30분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4)씨와 친부 B(36)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A씨는 지난해 10월22일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여러차례 폭행한 뒤 물이 흐르는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8월24일부터 두 달여 동안 19차례에 걸쳐 아들을 학대하거나 방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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