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공격하고, 네이버는 막는다…정부 주도 ‘보안 특화 AI’ 구축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사이버 보안 분야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에는 AI·사이버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참여해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력·개발 경험, 개발 전략·기술, 개발 목표의 우수성·실현 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대규모 컨소시엄 구성과 개발 전략·목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LG CNS, LG유플러스, 샌즈랩,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AI 기업과 KAIST, 서울대, 고려대, 포스텍 등 대학·연구기관을 포함해 총 33개 산·학·연·공공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핵심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에서 검증 및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컨소시엄은 정식 사업 착수 전부터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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