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물품 빼돌려 중고 거래…30대 택배기사 구속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배송 물품을 훔쳐 판매한 혐의(절도)로 택배기사 A(30대)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주에서 택배기사로 근무하며 1천5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와 태블릿 등 전자기기 26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물류센터에서 분류 작업을 마친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하지 않고 몰래 반출한 뒤 중고 거래 플랫폼에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10:17 송고 2026년09월18일 10시17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