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지역 의료구호 김용민 전 교수, JW성천상
JW이종호재단이 올해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67) 전 충북대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JW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주 성천(星泉) 이기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의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의료인이나 의료 단체에게 수여하며, 올해 14회째로 상금은 1억원이다. 김 전 교수는 2018년 교수직을 내려놓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에티오피아, 남수단 등 분쟁지역에서 의료구호 활동을 했고, 탄자니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JW이종호재단은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2011년 사재 약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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