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20대···첫 재판서 정신감정 요청
대구지법 전경. 백경열 기자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24)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정신 상태에 대한 감정을 요청했다.대구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정한근)는 26일 살인·상해·폭행·절도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정씨는 이날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고개를 푹 숙인 채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정씨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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