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무벡스 지분 1160억 매각 “주주가치 제고”
현대엘리베이터가 자회사 현대무벡스 지분 약 1160억원어치를 매각하고, 17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비사업용 자산을 효율화해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하고,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무벡스 주식 650만주 매각과 자사주 248만7323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 3월 최저배당금을 포함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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