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망' 현대아울렛 참사…관계자 4명 실형·구속
7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원·하청업체 관계자 4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하역장에 폐종이상자가 장기간 방치된 점과 화재 당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점 등을 업무상 과실로 인정했다. 다만 현대아울렛 측이 소방시설 연동 정지를 지시했다는 하청업체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이제승 부장판사)은 16일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주차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현대아울렛 대전점장에게 징역 1년을, 지원팀장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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