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피곤하다면… 마음이 문제인지 몸이 문제인지부터 점검하라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시기를 지난다. 꼭 해야 할 일은 어찌어찌 해내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시기. 며칠 만에 지나가면 다행인데, 어떤 이에게는 이 시기가 몇 달, 길게는 몇 년씩 이어지며 인생의 ‘잃어버린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럴 때 주변 사람들은 저마다의 조언을 건넨다.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지만, 남의 속도 모르고 아프게 하는 말이 되기도 한다. 우울감에 잠긴 사람에게 “나가서 운동 좀 해봐”라는 말은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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