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기관 오는데…세종, 내년 아파트 입주물량 ‘0’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2027년 세종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매물도 1년 사이 38% 넘게 줄어들고, 전세가격도 상승하며 주거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에 따르면 세종의 내년 30채 이상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 없다. 이후 입주가 예정된 단지는 2028년 상반기 1122채 수준이다. 임대차 매물도 줄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939건으로 지난해 같은 날(1522건)보다 38.4% 감소했다. 전세 매물은 696건에서 546건으로 21.6%, 월세 매물은 826건에서 393건으로 52.5% 줄었다.임대차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셋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전셋값은 10월5일 기준 누적 4.46% 상승했다.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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