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 ‘전고점 이상’ 거래…동대문구 82%
올해 3분기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과거 최고가격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대문구에서는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이 8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54.7%(5977건)는 전고점 이상으로 거래됐다.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은 1분기 38.2%, 2분기 43.0%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전고점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동일 단지·전용면적에서 거래된 최고가격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과거와 올해 3분기 모두 거래가 있는 단지·전용면적을 대상으로 분석이 이뤄졌다.동대문구 전고점 이상 거래 81.9%…강남권은 비중 감소자치구별로 보면 25곳 중 22곳에서 3분기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이 1분기보다 높아졌다.강북권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동대문구는 1분기 45.7%에서 3분기 81.9%로 높아져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성북구(32.1%→68.5%)와 서대문구(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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