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생아 다태아 비율 6.1% 집계 이래 최고… 고령산모 난임시술 늘어
만혼(晩婚) 등 여파로 고령 산모가 늘어나면서 쌍둥이와 세 쌍둥이 이상을 포함한 다태아 출생아 비율이 작년 들어 처음으로 6%를 넘어섰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태아는 1만5500명으로 그해 전체 출생아 25만4300명(다태아 여부 미상 제외)의 6.1%로 집계됐다.
2024년(5.7%)부터 2년 연속 이 비율이 상승해 1991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5.8%)의 직전 최고치를 고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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