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저리더니 하루만에 쓰러졌다… 20대 남성, 대체 무슨 일?
손발이 저린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다리, 팔, 몸통 근육이 서서히 마비돼 호흡곤란으로 이어지는 질환이 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말초 신경을 잘못 공격해 나타나는 ‘길랭-바레 증후군’이다. 최근 미국에서 20대 남성이 손발 저림을 느낀 다음날, 걷지 못할 정도로 급격히 상태가 악화된 사례가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 지역 매체 ‘애즈버리파크 프레스(Asbury Park Press)’에 따르면, 앤디 조슬린(23)은 5월 중순 금요일에 업무를 마친 뒤 손과 발이 저린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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