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포투스 도입 후 영아 RSV 입원 25% 감소… “NIP 논의 필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 주사 ‘베이포투스’가 국내에 도입된 뒤 첫 유행 시즌에 0세 영아의 RSV 입원 환자가 전년보다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포투스를 활용한 RSV 예방 전략이 의료비와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나오면서 국가예방접종프로그램(NIP)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2025~2026년 RSV 유행 시즌 0세 영아 입원 환자는 1275명으로, 직전 시즌의 1702명보다 약 25% 줄었다. 유행 정점의 감소 폭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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