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 인적 대며 도주"…사이버 사기 2만 7천명 검거
#1 가짜 중고 명품 쇼핑몰을 만들어 61명으로부터 약 2천만원을 챙긴 피의자 A씨는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을 때마다 일란성 쌍둥이인 형의 인적사항을 답하며 수차례 추적을 피했다. 경찰은 A씨가 게임을 좋아한다는 점을 확인, 인근 PC방 수십곳을 뒤져 검거했다. #2 부동산 매매·사업자금 명목으로 피해자로부터 약 5억원을 챙긴 뒤 신분을 세탁해 7년 동안 도주한 피의자 B씨. 허위의 가상인물까지 만들어가며 잠적했지만 악성사기 추적팀의 끈질긴 추적으로 공소시효 도과 전 붙잡았다. 경찰이 민생침해 금융범죄와 사이버사기를 대상으로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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