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10분전 수시접수 먹통…교육부, 민간 대행 독점 재검토
교육부가 민간 대행사 2곳이 독점하고 있는 대학입시 원서 접수 시스템 체계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13년 전 추진했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원서 접수 시스템도 논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14일 고등평생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종합대책단을 꾸려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를 조사하고 체계 전반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에는 과거 교육부가 추진했던 대교협 차원의 공공 원서 접수 시스템 구축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13년 공적 영역에서 원서 접수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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