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7월까지 기후금융 42조 공급…전환금융 활성화 본격화
금융 당국이 기후금융 공급 확대와 전환금융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올해 7월까지 5개 정책금융기관이 공급한 기후금융은 42조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기후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후금융 추진 성과와 전환금융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월 발표한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을 통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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