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매출 12조 노리는 CJ…이재현 회장 ‘올영’ 또 챙겼다
CJ그룹이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을 목표로 현지 투자를 확대한다. 콘텐츠와 식품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해 온 가운데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 사업을 맡은 CJ올리브영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석 달 만에 다시 올리브영의 미국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 회장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를 방문했다. 지난 5월 미국 1호점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방문한 지 석 달 만이다. 현장에는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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