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공포의 교도소' 본뜬 코스타리카…5100명 수용 초대형 감옥 열었다
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코스타리카가 조직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엘살바도르의 초대형 교도소를 본뜬 최고 보안시설을 개소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정부는 전날 수도 산호세 인근 알라후엘라에 '조직범죄 고도보안센터'(CACCO·카코)를 열었다. 신설 교도소는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조직폭력배 소탕 정책을 상징하는 초대형 교도소를 모델로 지어졌다. 총 51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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