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67점중 27득점 날았다… 랭킹 35계단 위 日 완파
경기 종료까지 17.6초가 남은 시점. 한국은 일본에 10점이나 앞서 있었다. 승리가 코앞에 있었지만 ‘에이스’ 이현중은 팀원들을 진정시켰다.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킨 이현중은 전광판의 남은 시간이 0이 된 뒤에야 포효했다. 한국 남자 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왕좌를 탈환하는 순간이었다.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67-57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 남자 농구가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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