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10승 도전?" 김태형도 안다, LG-KIA 피튀기는 3위싸움…9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 → "단기전처럼 최선 다할 것" [부산현장]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어젠 단기전처럼 했다. (KIA-LG 순위싸움 이야기가 나오자)불편하네." 9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이란 쓰디쓴 성적표. 천하의 김태형도 롯데 자이언츠를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지 못한채 3년의 계약기간이 끝난다.
10일 부산에서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그래도 홈 마지막 경기인데, 이기고 인사하는 게 낫잖아"라며 웃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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