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7년째 연탄 나눔 실천…계열사 임직원 2000장 직접 배달
상미당홀딩스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3만 장을 기부하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윤진 SPC 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 일부가 연탄 난방에 의존하고 있는 주거 지역이다. 상미당홀딩스가 기탁한 연탄 3만 장은 전원마을 전달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이날 배달 봉사와 더불어 현장에 찜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대표 겨울 간식인 삼립호빵을 전달했다.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호빵을 나누며 이웃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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