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美·中 반도체 증설 경쟁에 뒤처지면 점유율 하락…공장 확충 서둘러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과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능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반도체 공장 증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생산능력을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시장점유율을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11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8회 상하이시 시장 국제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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