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시대의 불운아인가, 왜 외면받나 했더니…ML 9월 대주자 멸종 사태 "빠른 발 하나로는 안 된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조금 비약해서 말하자면 김혜성(27·LA 다저스)은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 지난 5월말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간 김혜성이 9월 확장 로스터 이후에도 콜업을 받지 못하고 있다. 빠른 발을 갖춘 김혜성은 대주자로 충분히 쓰임새가 있지만 다저스는 끝내 그를 외면할 듯하다. 가을야구 큰 경기에서 필수 요소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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